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했다 연쇄 폭발에 그만…”
뉴시스
입력
2019-08-06 18:10
2019년 8월 6일 1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성 화재 석원호 소방장 사망에 동료들 허탈
들고갔던 휴대폰 산산조각 폭발위력 실감케 해
“언제 어떻게 급변할지도 모르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것이 저희들이 하는 일이죠”
6일 오후 4시30분께. 경기 안성도립병원 지하장례식장 앞.
이날 발생한 안성시 양감면 제지공장 폭발사고로 순직한 석원호 소방장이 안치될 장례식장 앞에는 동료 소방관들이 허탈한 모습으로 석 소방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에 사고를 당한 분들은 제일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선착대였어요”
순직한 석 소방장은 안성시에 단 2곳인 일죽과 양성 파견소 중 양성파견소에 근무중이었다.
5t 펌프차 1대와 운전요원 1명, 진압요원 단 1명이 근무하는 파견소는 도농복합지역으로 관할구역이 너무 넓어 만일의 사고발생시 제일 먼저 출동하는 선착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석 소방장은 이날도 화재신고를 접한 뒤 안성시내에 위치한 안성소방서 소방차들이 도작하기 전 화재현장으로 가장 먼저 출동했다.
그 후 화재 현장에 사람이 고립됐다는 말에 화재현장에 진입하다 불의의 폭발사고를 당했다.
경찰조사결과 당시 석 소방장이 소지하고 있던 휴대폰 액정은 엄청나고도 끔직한 폭발위력을 고스란히 담은 듯 산산히 부서져 버렸다.
유족들도 억장이 무너지는 비보에 정신없이 병원에 도착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듯 겨우 몸을 가누는 모습에 동료 소방관들도 깊은 한숨과 함께 조용히 눈물을 훔쳤다.
한편 석 소방장의 영결식은 경기도소방장으로 치러질 알려졌다.
【안성=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7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8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7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8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9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0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1인당 GDP 4만 달러 육박한 대만…22년 만에 韓 제쳐
이해찬 빈소서 손 맞잡은 정청래-장동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