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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20㎜ 출근길 기습폭우…서울·경기 일부 호우특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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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08:25
2019년 7월 31일 08시 25분
입력
2019-07-31 08:22
2019년 7월 31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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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강원 등 일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5일 서울 종로에서 한 시민이 폭우를 뚫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2016.7.5/뉴스1 © News1
출근길 서울을 포함한 경기 일부 중부지방에 기습 폭우가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7시30분 서울과 경기 가평·광명·남양주·구리·부천·시흥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오전 5시부터 현재까지 내린 강수량은 10~30㎜이고, 이날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20~70㎜다.
앞서 이날 오전 6시20분에는 인천 옹진군에 호우경보, 오전 7시에는 인천, 경기 김포·동두천·연천·포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 강원 철원·화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대기 중·상층에 영하 5도 내외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고, 하층에서는 따뜻하고 습한 남서류가 유입되면서 대기불안정이 강화돼,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오늘 아침 9시까지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9시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도 20㎜ 이상의 강한 비가 올 예정이며, 총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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