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송중기 100억원집 근저당권 해지 왜?…“일반적이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8 17:59
2019년 6월 28일 17시 59분
입력
2019-06-28 16:55
2019년 6월 28일 16시 5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혼조정을 신청한 송중기가 본인 명의로 된 이태원 집 근저당권을 4개월 전 해지한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송중기는 2017년 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대지면적 약 600㎡(약 182평)의 단독주택을 구입했다. 당초 이집이 신혼집으로 알려지면서 한차례 화제된 바 있다. 두 사람이 실제로 그 집에 함께 거주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지난해 53억4000만원이었던 이 주택의 공시지가는 올해 80억6000만원으로 51.1% 올랐다. 실거래가는 100억원대에 이른다.
송중기는 이 주택을 매입한 직후 집과 토지를 공동담보로 주식회사 제이케이블리스와 근저당권 설정을 맺었다. 채권최고액은 80억7300만원이었다. 제이케이블리스는 송중기의 형이 설립한 연예 매니지먼트다. 송중기도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 톱스타가 100억원짜리 집을 80억원의 대출을 받아 샀을 가능성은 적다는 점에서, 당시 업계 관계자들은 집을 담보로 자금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해석했다.
그런데 송중기는 지난 2월 80억7300만원에 대한 근저당권을 해지한 것이 확인됐다. 근저당권설정으로 사실상 20억원의 가치밖에 없었던 주택이 100억원 가치로 회복된 것이다.
송중기가 어떤 이유로 구입한지 2년 만에 근저당권을 해지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파경을 감안하면 의외의 행동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유튜브에서 ‘뉴스 읽어주는 변호사’ 채널을 운영중인 김평호 변호사는 27일 방송에서 "재산분할을 두고 다툴 사람의 행동이 아니다"며 "보통의 경우엔 (재산을) 많이 나눠줘야 하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이혼이 예상되면 본인의 재산을 감추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송중기 씨는 올 2월에 이렇게 80억원의 근저당권을 지운 것을 보면 그때까지는 이혼에 관한 생각이 없었거나 아니면 이미 (송혜교와) 재산분할에 관해서는 서로 건들지 않는다거나 하는 (약속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8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9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0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8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9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0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로또 1등 22명, ‘13억씩’…자동 선택 13곳 명당 어디
죽을 고비 넘긴 샤론 스톤 “영혼과 대화할 수 있게 됐다”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