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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부론면 남한강변 7만7000㎡에 메밀꽃 ‘하얀 물결’
뉴스1
업데이트
2019-06-18 08:59
2019년 6월 18일 08시 59분
입력
2019-06-18 08:58
2019년 6월 18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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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강원 원주시 부론면 단강리 남한강변에 메밀꽃이 만개해 있다.(원주시 제공).2019.6.18/뉴스1 © 뉴스1
강원 원주시 부론면 단강리 남한강변에 메밀꽃이 만개해 하얀 물결이 이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18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 메밀꽃밭은 지난달 초 부론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조성한 것으로, 단강리 799-6번지 남한강변 7만7000㎡에 이른다.
올해 처음 조성한 메밀꽃밭은 옥수수, 감자 등 주변 농작물과 어울려 독특한 전원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입구에 있는 연꽃지도 둘러볼 만 하다.
주소는 부론면 단강리 799-6번지 또는 단강리 821-12번지이며 네비게이션에 ‘단강보건진료소’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진원용 부론면장은 “잠시 차를 멈추고 사진 촬영 등 쉬어가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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