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혁신포럼’ 추진위 18일 출범식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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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경남지역혁신포럼 준비를 위한 포럼추진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경남지역혁신포럼에는 올해 경남 광주 대전 충북이 선정됐다. 지역 주도, 민관 협업,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원의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이다.

경남도와 경남지역혁신포럼준비팀은 11일 “2019 경남지역혁신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8일 오후 3시 경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80개 기관, 단체가 참석하는 포럼 추진위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18일 출범식에는 경남도와 창원시를 비롯한 18개 시군, 경남개발공사 등 12개 경남도 출자·출연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아우르는 11개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경상대 등 9개 대학, 경남도교육청 등 9개 유관기관, 경남여성단체협의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 두산중공업 등 5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날 김경수 경남도지사 변창흠 LH 사장 정보주 진주교육대 교수가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된다.

추진위는 포럼의 총괄 자문과 의결을 비롯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한다. 추진위 아래 의제 발굴과 포럼 개최는 물론이고 맞춤형 성장 지원같이 포럼을 단계별로 끌어가는 운영위원회를 둔다. 20개 선도 기관, 단체 실무부서장이 참여한다.

추진위는 8월 말까지 지역별 의제를 수렴한 뒤 주민과 전문가, 공공기관, 지자체가 함께 회의를 열어 핵심 의제를 선정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은 의제를 협업한다. 9월에는 의제를 도민과 공유하고 확산시킨다.

혁신포럼은 사회혁신주간인 9월 23일 CECO 제3전시장에서 개막한 뒤 24일 소통포럼, 25일 본행사가 이어진다. 정 교수는 “혁신포럼이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상시적인 통합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경남지역혁신포럼#창원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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