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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낮 인천 커피숍서 50대 형 흉기 살해한 친동생 검거
뉴스1
입력
2019-06-07 22:43
2019년 6월 7일 2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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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대낮 인천의 한 커피숍에서 친형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도주 10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은 7일 오후 10시께 경기 부천의 한 호텔에서 살인 혐의로 A씨(56)를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이날 낮 12시6분께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 한 커피숍에서 친형인 B씨(59)의 복부와 옆구리 등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B씨와 커피숍에서 만나 5분여간 대화를 나누다가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곧바로 달아났다.
B씨는 커피숍 주인이 현장을 목격해 119에 신고하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범행 후 곧바로 달아났으나, 사건 현장인 커피숍에 설치돼 있던 CCTV를 분석해 추적에 나선 경찰에 도주 10시간 만에 부천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A씨의 구체적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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