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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내년 신입생 경쟁률 47대 1…여성은 156대 1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02 09:20
2019년 6월 2일 09시 20분
입력
2019-06-02 09:11
2019년 6월 2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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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여경간부’ 경쟁률 156.7 대 1
7월27일 국영수 필기…10월 중순 체력·인적성 검사
2020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 전체 입학 경쟁률이 47.5대 1을 기록했다.
경찰대는 5월7일~27일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를 접수한 결과 100명 정원에 4745명이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90명을 선발하는 일반 전형에는 4532명이 지원, 경쟁률 50.3대 1을 기록했다. 특별전형은 정원 10명에 21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21.3대 1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전형 여성 응시자는 정원 10명에 1567명이 지원, 경쟁률이 156.7대 1에 달했다. 일반전형 남성 응시자는 2965명으로 경쟁률은 37대 1로 나타났다.
특별전형 경쟁률은 농어촌 지역 학생 23대 1, 기초생활수급자 가정·다문화가정 자녀·국가보훈대상자 등 한마음 무궁화 전형 19.6대 1로 집계됐다.
지원자 구성은 학력별로 재학생 2541명(53.6%), 졸업생 2150명(45.3%), 기타 54명(1.1%)이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 2497명(52.6%), 자연계 2184명(46%), 기타 64명(1.4%)로 나타났다.
출신 학교 유형별로는 일반고 3349명(70.6%), 특수목적고 416명(8.8%), 자율형사립고 911명(19.1%), 기타 69명(1.5%)이었다.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을 다루는 1차 시험은 7월27일 전국 14개 지방경찰청에서 지정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1차 시험 최초 합격자 가운데 구비서류 미제출자가 생기면 8월16일 오후 2시 경찰대 홈페이지에 추가 합격자가 게시된다.
체력 시험, 인·적성 검사는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9월17일~23일 치러질 예정이다. 면접은 10월7일~18일 진행된다.
이후 대학수학능력시험 50%, 1차 시험 20%, 고교 생활기록부 15%, 면접 10%, 체력 5%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정해 12월16일 발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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