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지산동에서 차량이 하천 둔치로 추락해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2026.05.12.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의 한 자동차 판매점 앞에서 신차 조작 설명을 듣던 70대 운전자의 차량이 하천 둔치로 추락했다.
12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경 수성구 동대구로14 인근 하천 둔치에서 “차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를 포함한 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현장에서 간단한 조치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차량 7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현장 조치에 나섰다.
경찰은 운전 미숙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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