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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익 평균 673점, 전체 18위·亞 2위…일본 보다 153점 높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21 15:02
2019년 5월 21일 15시 02분
입력
2019-05-21 14:41
2019년 5월 21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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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한국 토익(TOEIC) 응시자 평균성적이 시행 전체 49개 나라 중 18위를 기록했다. 중국보다 95점, 일본보다 153점 높았다.
21일 한국 토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토익 응시자 평균 성적은 673점으로 2017년보다 3점 떨어졌다. 국가별 순위도 17위에서 18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필리핀(727점) 다음에 자리했다. 말레이시아(649점), 인도(609점) 등이 뒤를 이었다.
중국과 일본은 각각 578점(전체 36위)과 520점(전체 44위)으로 나타나 차이가 컸다.
토익 평균 성적 1위는 캐나다(871점)가 차지했다. 이어 체코(812점), 독일(798점), 레바논(786점), 벨기에(774점) 순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토익 응시자들의 나이는 21~25세가 3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20세 이하(23.1%), 26~30세(15%) 순으로 10~20대가 전체의 약 77%를 차지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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