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덤프트럭 안전사고 가장해 70대 부친 살해한 50대 영장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17 11:19
2019년 5월 17일 11시 19분
입력
2019-05-17 11:18
2019년 5월 17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덤프트럭 안전사고를 가장해 70대 아버지를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17일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농장에서 운행하던 덤프트럭 적재함에 아버지(76)를 끼여 숨지게 한 A(56) 씨에 대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자신의 농장에서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가 2.5t 덤프트럭 적재함과 차체 사이에 아버지를 끼이게 해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5개월에 걸쳐 수사해 사건 당일 A 씨가 아버지 사망 시간대에 현장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궁한 결과,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영동=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트럼프 “엔비디아 AI칩 ‘H200’ 中수출 허용”…韓기업 호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