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대 탈북여성, 김포 음식점서 흉기 자해소동
뉴스1
업데이트
2019-04-29 11:38
2019년 4월 29일 11시 38분
입력
2019-04-29 11:32
2019년 4월 29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김포의 한 음식점에서 20대 탈북여성이 자해소동을 벌여 경찰이 출동했다.
29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쯤 김포시 장기동 먹자골목 내 1층 음식점에서 탈북여성인 A씨(28)가 흉기로 자해소동을 벌였다.
A씨는 출동한 경찰관과의 면담한 끝에 자해소동은 10시 40분쯤 끝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술이 만취된 상태로 자해소동 당시 신변보호담당관 경찰의 상담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현재 술에 취해 횡성수설하고 있다”며 “술이 깨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47세 양민준 신상공개
李대통령이 “기강 잡으라”했던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