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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로교통공단, 채용대행사 실수로 공채 서류전형 재시험
뉴스1
업데이트
2019-04-26 20:17
2019년 4월 26일 20시 17분
입력
2019-04-26 20:16
2019년 4월 26일 2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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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자 101명에게 합격 통지…61명 필기시험 응시
총 5개 직무 내달 11일 재시험…장소·시간 추후 공지
강원 혁신도시내 도로교통공단 사옥 전경(도로교통공단 제공)© News1
경찰청 산하 도로교통공단이 신입채용 관련 대행사의 실수로 서류전형 재시험을 치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류전형 오발표는 도로교통공단의 채용대행사인 A사 담당자의 실수로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서류전형 기준으로 불합격자 101명에게 합격통지가 전달됐고, 이 중 61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
이에 따라 도로교통공단은 공공기관 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피해자 구제를 위해 일부 분야에 대해 재시험을 결정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직 공채 서류전형 재시험을 치르는 직무는 Δ비서 Δ행정지원 Δ교통단속장비(부산, 경북) Δ제보접수 Δ운전면허 등 5개 분야다. 재시험은 오는 5월 11일에 치러진다.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 등 세부사항은 추후 공지할 방침이다.
도로교통공단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채용 홈페이지(http://koroad.incruit.com)에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응시생들에게는 재시험에 따른 공식적인 사과 표명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 준수를 위한 부득이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채용대행사 실수가 원인이지만, 이번 사태에 대해 채용주관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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