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은희 대구교육감 2차 항소심 공판…“정당 표시는 단순 실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22 22:40
2019년 4월 22일 22시 40분
입력
2019-04-22 22:39
2019년 4월 22일 22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당 경력을 게재 전혀 인지 못해"…1심 진술 번복
지방 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에 대한 항소심 두 번째 공판이 22일 대구고법에서 열렸다.
대구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연우) 심리로 이날 열린 2차 공판에서 강 교육감은 “정당 표시는 단순 실수며 공보물 등에 정당 경력을 게재한 것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혀 공소사실을 인정한 1심에서의 진술을 번복했다.
그러나 검찰 측은 “1심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다”면서“이제 와서 이런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다”고 따져 물었다.
이에 강 교육감은 “도의적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한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선거캠프에서 근무한 강 교육감의 아들 A씨 등 캠프 관계자도 이날 증인으로 첫 출석해 “정당 표기는 단순 실수”라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A씨는 “선관위 측에서 공보물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안다”면서“선관위 측으로부터 정당 이력 표기가 문제가 된다는 말을 들었다면 당연히 삭제했을 것”이라고 했다.
강 교육감은 지난해 3월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사무실 내부와 칠판 등에 ‘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라는 이력을 적어 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같은 해 4월 30일에도 정당 이력이 적힌 선거 홍보물 10만여 부를 제작해 발송한 혐의도 받는다.
현행법상 교육감 후보자는 특정 정당 이력을 유권자들에게 알려선 안 된다.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손현찬)는 지난 1월 초 강 교육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자신의 특정 정당 경력을 알리기 위한 행위가 선거 공정성을 중대하게 훼손했다”며 검찰 구형량과 같은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었다.
검찰도 당시 강 교육감이 과거 특정 정당에 몸담았던 이력을 담은 공보물을 인쇄해 우편으로 발송한 행위 등을 직접 지시했거나 알면서도 묵인해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다음 공판은 오는 5월 2일 오후 대구고법에서 열린다.
법정 선고 기일은 5월 13~15일께 예정돼 있다.
【대구=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4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5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6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7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8
트럼프-시진핑, 6차례 만나… ‘부산 휴전’ 관세-희토류 2라운드
9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0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8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4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5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6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7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8
트럼프-시진핑, 6차례 만나… ‘부산 휴전’ 관세-희토류 2라운드
9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0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8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파병하고 무기 팔아… “北 전쟁 수익 19조, 연간 GDP 맞먹어”
트럼프 “호르무즈 해방작전 재개 검토…더 강력조치 취할수도”
美 “미사일 배치 철회”에 獨 “토마호크 사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