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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5일 쌀쌀한 출근길, 낮부터 따뜻…강원 일부 초속 20m 강풍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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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06:35
2019년 4월 15일 06시 35분
입력
2019-04-15 06:33
2019년 4월 15일 0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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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4~8도, 낮 최고 15~22도
© News1DB
월요일인 15일은 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다소 쌀쌀하다가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기상청은 이날(15일)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고 14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상된다. 14일까지 내린 비가 그친 뒤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2~4도 낮겠고 일부 내륙은 영하로 떨어진다. 다만 낮부터는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해지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7도 Δ춘천 0도 Δ강릉 7도 Δ대전 3도 Δ대구 5도 Δ부산 8도 Δ전주 2도 Δ광주 4도 Δ제주 8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8도 Δ인천 15도 Δ춘천 20도 Δ강릉 21도 Δ대전 20도 Δ대구 22도 Δ부산 19도 Δ전주 19도 Δ광주 20도 Δ제주 17도로 예상된다.
강풍주의보가 발표 중인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이날 아침까지 초속 10~16m, 최대순간풍속 25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초속 8~13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대기질도 대체로 양호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의 미세먼지 등급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광주·전북 등 일부 호남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m~1.5m, 동해 앞바다 0.5~3.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 동해 먼바다 최고 5.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풍랑주의보가 발표된 동해 먼바다는 이날 오전까지 10~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2~5m로 매우 높겠다”면서 “동해상은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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