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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효성1공장서 40대 하청업체 직원 장비에 깔려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9-04-11 23:16
2019년 4월 11일 23시 16분
입력
2019-04-11 23:14
2019년 4월 11일 2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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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경북 구미국가산업3단지 효성1공장에서 하청업체 직원 A씨(42)가 기계장비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섬유를 뽑는 액체가 주입된 높이 150㎝, 지름 60㎝의 원통형 장비 교체 작업을 하던 중 A씨가 넘어진 원통형 장비에 깔렸다.
A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 효성1공장은 제품 포장용 폴리에스터 페트 필름을 생산하는 곳으로 지난해 4월에도 작업 인부가 기계장치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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