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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도 ‘올해 최고기온’…남부엔 비·우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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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15:52
2019년 4월 7일 15시 52분
입력
2019-04-07 15:50
2019년 4월 7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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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8도 등 중부지방도 따듯한 날씨
목포, 광주 등 남부는 기온 낮고 빗방울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들어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반면 남부지방 곳곳에선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서울의 낮 기온은 19도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낮 기온이다.
서울뿐만 아니라 다른 중부지방도 20도에 가까운 따듯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기준 수원은 20.8도, 춘천 18.5도, 인천 17.2도 등을 기록했다.
내륙 지방은 곳곳도 20도를 넘겼다. 같은 시간 기준 청주는 20.4도, 안동 20.6도, 대전 20.3도 등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목포, 광주, 창원, 부산 등 남부 지방 곳곳에선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을 보이며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기온은 목포 12도, 광주 12.6도, 창원 13.7도, 부산 14.4도 등이다.
기상청은 7일 “남북의 온도차가 커지고, 대기 상층 약 5㎞ 상공에서 영하 20도 이하의 강한 한기가 남하해 대기가 불안정해져 전남과 경남·제주도에는 오늘 밤 9시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 내외의 비·우박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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