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2일 정준영이 불법으로 촬영한 영상을 유포한 단톡방에 함께 참여한 가수 로이킴을 곧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참고인 조사를 통해 로이킴이 유포된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불법촬영·유포에 가담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로이킴도 2016년 4월 19일 인스타그램에 \'My big brother\'(우리 형)라는 글과 함께 승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정을 자랑했다.
당시 승리, 유인석 대표, 로이킴은 당시 미국의 음악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에 함께 동행했다. 승리는 그해 4월 18일 로이킴, 유인석 대표 등과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또 과거 유인석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한 스테이크 가게에서 열린 자신의 생일파티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 파티엔 승리, 최종훈, 로이킴 등이 참석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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