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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산불, 큰 불 아냐…오늘(29일) 안에 진화 가능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9 17:21
2019년 3월 29일 17시 21분
입력
2019-03-29 17:11
2019년 3월 29일 17시 1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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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와 직접관계 없는 자료사진
29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천마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당국은 이날 안으로 산불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양주시청·남양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경 천마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헬기 5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10분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남양주시청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현장에 바람이 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남양주시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큰 불이 아니라 오늘(29일) 안에 진화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천마산 입산이 통제되고 있지는 않다.
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확인할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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