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백군기 용인시장 공판…공소 사실 전면 부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5 20:09
2019년 3월 25일 20시 09분
입력
2019-03-25 20:07
2019년 3월 25일 2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백사무실 빌려준 박씨 “동백사무실은 용인 포럼 위한 곳”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의 7차 공판에서 백 시장과 함께 기소된 박모씨가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한 보험회사의 용인지역 지부장인 박씨는 보험회사 사무실인 동백사무실을 백 시장에게 무상으로 빌려주고, 백 시장과 함께 유사선거사무실을 설치해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혐의를 받는 인물이다.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병찬) 심리로 25일 열린 재판은 당초 변호인 측 증인 2명에 대한 신문이 예정돼 있었지만, 증인 2명 가운데 1명이 개인 사정으로 나오지 못해 박씨에 대한 피고인 신문을 먼저 진행했다.
박씨는 동백사무실의 용도를 묻는 검찰 측의 질문에 “동백사무실은 용인 포럼을 위한 것이고, 이 포럼이 민주당 승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빌려준 것”이라며 “여기서 포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민주당을 위해 당원들과 DB 수집을 했다”고 주장했다.
검찰 측은 박씨에게 “당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민주당 후보들 사무실을 공동으로 쓰는게 말이 안 된다”고 하자, 박씨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민주당을 위해서 썼다”고 말했다.
동백사무실에 백 시장 외에 다른 경선 후보자는 전혀 출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변호인 측은 “동백사무실에서는 선거 운동이 아니라 DB처럼 추후 필요한 자료 수집과 경선 준비가 진행된 것이냐”고 물었고, 박씨는 “맞다”고 짧게 답했다.
변호인 측은 박씨와 이 사건 고발인인 김모씨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앞선 재판에서 김씨는 지방자치학교 수업에서 만난 제자 박씨의 요청으로 백 시장의 선거를 돕게 됐다고 증언했지만 박씨는 이날 재판에서 “김씨가 백군기 후보를 도와주겠다고 했다. 김씨와 잘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백 시장이 박씨에게 선거 준비를 도와달라고 했다는 박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씨가 백 시장한테 과도하게 연락해 앞서가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부담스러워하는 것을 들은 적 있냐”고 묻는 변호인 측의 질문에 박씨는 “백 시장에게 몇 번 들었다. 좋은 얘기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날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보험설계사 김모씨는 “사무실에 오는 사람들은 지부장 박씨의 지인이라 생각했다. 보험 업무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진술했다.
일주일에 2~3번 사무실에 방문했다는 김씨는 “선거홍보물, 상장 등이 비치된 것을 본 적 있는지”, “전화로 지지 호소하는 것을 본 적 있는지”, “동백사무실이 백 시장을 위한 선거사무실이라고 생각한 적 있는지” 묻는 변호인 측의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향년 88세
2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3
“美-이란, 60일 휴전연장·호르무즈 무료개방 합의 근접”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 암 발견 늦출 수도
6
한국서도 핫한 ‘이 음식’…급하게 먹었다가 식도 궤양
7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8
“세입자 사망했는데 집 못 뺀다”…상속 갈등에 명도 분쟁도[집과법]
9
美 백악관 인근서 수십발 총성…트럼프 무사-용의자 사망
10
이준석 “李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3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4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7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8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회창 전 총재 부인 한인옥 여사 별세…향년 88세
2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3
“美-이란, 60일 휴전연장·호르무즈 무료개방 합의 근접”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 암 발견 늦출 수도
6
한국서도 핫한 ‘이 음식’…급하게 먹었다가 식도 궤양
7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8
“세입자 사망했는데 집 못 뺀다”…상속 갈등에 명도 분쟁도[집과법]
9
美 백악관 인근서 수십발 총성…트럼프 무사-용의자 사망
10
이준석 “李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3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4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7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8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ETF도 국장이 대세’ 5개월간 몸집 3배…미장 ETF 시총 ‘역전’
“‘세사미’ 캐릭터와 똑 닮았다”…붉은 해조류로 위장하는 신종 물고기 발견
학생 깨어있는 동안 학교 머무는 시간은 21.6%…교육격차 원인 ‘학교 밖’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