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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21cm 등 강원 산간 ‘대설’… 미세먼지 영동 ‘보통’· 영서 ‘나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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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7 08:50
2019년 3월 7일 08시 50분
입력
2019-03-07 08:48
2019년 3월 7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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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 쌓인 눈.
7일 밤사이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미시령(고성) 21.0㎝, 진부령(고성) 20.7㎝, 내면(홍천) 6.8㎝, 태백 6.0㎝, 설악동(속초) 5.7㎝, 용평(평창) 5.4㎝, 대관령 5.4㎝, 면온(평창) 3.8㎝, 해안(양구) 3.7㎝, 임계(정선) 2.6㎝ 등의 눈이 쌓였다.
앞서 새벽엔 태백과 도내산지, 평창평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반면 산지 영하권을 제외한 동해안 지역엔 동해상으로 유입된 비와 공기로 속초 설악동 62.0㎜, 진부령 30.0㎜, 미시령 22.5㎜, 양양 19.0㎜ 등지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비가 내리면서 동해안 등에 내려져 있던 건조특보도 모두 해제됐다.
미세먼지는 영서 일부 지역이 ‘나쁨’, 영동 등 대부분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11∼13도, 산지(대관령, 태백) 4∼5도, 동해안 9∼10도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오전 9시를 넘기면서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눈 소식이 없겠지만 10일 오후부터 11일 오전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강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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