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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수서 SRT 출근열차 부활, 8일부터 GTX 개통때까지 운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02 03:56
2019년 3월 2일 03시 56분
입력
2019-03-02 03:00
2019년 3월 2일 03시 00분
주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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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8일부터 경기 화성시 동탄역에서 서울 강남구 수서역까지 수서발 고속철도(SRT) 출근열차가 운행한다. 국토교통부와 SR는 8일부터 평일(월∼금요일) 오전 7시 38분 동탄역을 출발하는 편도 열차 1편(410석 규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동탄∼수서 SRT 출근열차는 2016년 12월 도입됐다가 이용객이 적어 이듬해 4월 운행을 중단했다. 하지만 동탄2신도시 입주로 인구가 늘고 서울로 출근하는 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자 운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출근열차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삼성∼동탄 구간이 개통할 때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SR 관계자는 “우선 정기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모니터링 결과 좌석에 여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일반 고객에도 판매할 생각”이라고 했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동탄
#수서
#srt
#출근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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