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00년전 그날, 하늘도 도왔다…“만세하기 좋았던 날씨”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8 10:54
2019년 2월 28일 10시 54분
입력
2019-02-28 10:52
2019년 2월 28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낮 기온 부산 19.3도까지 올라…역대 3월1일 최고
맑으면서 강한 바람…만세·태극기 휘날리기 최적
3·1운동 다음 날부터 날 흐려져…비 내리는 곳도
100년 전 3월1일 전국에 “대한독립 만세”가 울려 퍼진 그날, 당시 하늘은 따뜻한 날씨로 조국 독립을 향한 열망을 응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기상청이 배포한 3·1절 전후 기후 통계 분석자료에 따르면 1919년 3월1일 전국은 대체로 맑으면서 구름이 조금 낀 날씨였다. 즉, ‘야외활동을 하기 딱 좋은’ 날이었던 것이다.
내륙지방은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곳도 있었으나 낮이 되면서 최고기온이 9.9도~19.3도까지 크게 올랐다.
서울, 인천, 부산, 목포, 강릉, 대구, 전주 등 7개 기상관측 지점에서의 평균 기온은 7.7도였다. 1981년~2010년 평균보다 3.6도나 높은 수치다.
부산의 최고기온은 19.3도로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4년 4월9일 이래 가장 높은 3월1일의 기온을 기록했다.
각 지점별 관측 개시일부터 현재까지 3월1일의 최고기온은 1919년의 부산이 19.3도, 강릉 18.8도, 목포 16.4도로 나란히 1, 2, 3위를 기록했다. 강릉의 관측 개시일은 1911년 10월3일, 목포는 1904년 4월8일이다.
1919년 3월1일은 다소 강한 바람이 불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태극기를 휘날리기에 좋은 날씨’였다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다.
당시 강릉의 최대 풍속은 14.2m/s, 부산은 11m/s로 관측됐다. 이때 강릉의 최대 풍속은 역대 3월1일 풍속 중 3위다.
1919년 3월1일 이전 2월27일까지 흐리고 비가 왔다가 3·1운동 당일까지 차츰 기온이 오르고 바람이 강해지기 시작했다는 것도 관심을 모은다.
3·1운동 다음날인 1919년 3월2일은 서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점에서 대체로 흐린 날씨가 관측됐다. 강릉에서는 비가 약간 오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7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8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9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7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8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9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10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작년 韓 산업생산 0.5% 올라…코로나 이후 5년만에 증가폭 최저
李 “아틀라스 얼마나 공포스럽겠나…결국 방법은 창업”
충북 음성 공장서 불, 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