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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7일 밤부터 남부지방 ‘봄비’…수도권 공기 탁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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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17:26
2019년 2월 26일 17시 26분
입력
2019-02-26 17:25
2019년 2월 26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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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 -3~8도·최고기온 10~15도
설 연휴 이틀째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9.2.3/뉴스1 © News1
수요일인 27일은 전국이 오후부터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 충청 남부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27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26일 예보했다.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30㎜, 남해안 5~10㎜, 남부지방(남해안 제외)과 울릉도·독도, 충청남부는 5㎜ 미만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전국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1도 Δ춘천 -1도 Δ강릉 3도 Δ대전 3도 Δ대구 3도 Δ부산 8도 Δ전주 3도 Δ광주 4도 Δ제주 7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1도 Δ인천 10도 Δ춘천 12도 Δ강릉 11도 Δ대전 14도 Δ대구 13도 Δ부산 14도 Δ전주 14도 Δ광주 14도 Δ제주 15도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지만 초미세먼지는 수도권·충청권·전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면서 낮과 밤 기온차 클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27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2~12도, 최고강수확률 30%
-서해5도: 2~7도, 최고강수확률 30%
-강원영서: -3~13도, 최고강수확률 30%
-강원영동: -5~11도, 최고강수확률 30%
-충청북도: -1~13도, 최고강수확률 30%
-충청남도: -1~14도, 최고강수확률 30%
-경상북도: -1~14도, 최고강수확률 60%
-경상남도: 1~14도, 최고강수확률 60%
-울릉·독도: 5~9도, 최고강수확률 30%
-전라북도: 0~14도, 최고강수확률 60%
-전라남도: 2~15도, 최고강수확률 70%
-제주도: 7~15도, 최고강수확률 6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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