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화 대전공장 폭발’로 숨진 20대 수습사원, 졸업 하루 앞두고…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5 14:35
2019년 2월 15일 14시 35분
입력
2019-02-15 14:33
2019년 2월 15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오전 한화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숨진 3명의 근로자 중 A(25)씨가 한화 수습사원으로 대학 졸업을 하루 앞두고 참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화와 해당 대학 등에 따르면 A씨는 15일 대전의 한 대학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졸업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이날 A씨가 다니던 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졸업식에서는 예년과 달리 침통함과 적막함만 흘렀다.
졸업식장에 만난 A씨의 지인들은 “평소 A씨가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책임을 다하는 밝은 성격을 소유했었다”며 A씨의 사망소식에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A씨를 지도했던 담당교수는 “A씨는 자기 할 일도 꾸준히 하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우수한 학생이었으며, 졸업 전 한화에 취업했다며 찾아왔기에 격려도 해줬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한화 관계자는 “A씨는 지난해 채용 전제형 인턴사원으로 한화 공채에 합격한 뒤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다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수습사원이었으며, 수습 차원에서 공실을 참관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규 입사자는 모두 업무 부여 전에 사전 법정 교육 및 제조작업표준서 등에 대한 교육을 반드시 완료 해야 한다”며 “수습 사원에게 위험한 업무에 투입하거나 위험한 업무를 지시 수행한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번 사고는 지난 14일 오전 8시 42분께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숨졌다.
폭발 장소는 육군의 차기 다연장 로켓포 ‘천무’를 제작하는 이형공장으로 알려졌다. 사고 공정은 원래 원격화돼 있는 공정이나 작업자들이 추진체 가운데에 들어있는 코어를 빼내는 사전작업을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6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9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10
“모기 물렸으니 구급차”…유치원 교사 풍자 이수지 또 터졌다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5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6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9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10
“모기 물렸으니 구급차”…유치원 교사 풍자 이수지 또 터졌다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랑랑·로열필도 무대 빛내
[사설]美·이란 전쟁 ‘냉전화’… ‘에너지-식량 공급난’ 장기화 대비해야
가사노동 경제적 가치 年 582조원…5년새 20%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