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대 도서관 난방 꺼졌다…시설관리직, 파업 돌입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7 18:17
2019년 2월 7일 18시 17분
입력
2019-02-07 18:16
2019년 2월 7일 18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대학교의 시설관리직 노동자들이 본관 등 3개 건물 난방을 중단하는 등 파업에 돌입했다.
7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에 따르면 서울대 기계·전기 노동자 130여명은 이날 낮 12시30분부터 도서관, 공대, 행정관(본관)에 진입해 난방시설을 끄고 파업 투쟁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5일부터 시작된 대학 본부와 시설직군 간의 단체교섭이 해를 넘기고도 매듭이 지어지지 못했다며 기계·전기 노동자들에게는 정규직에 상응하는 수준, 청소·경비 노동자들에게는 지역 거점대 수준의 임금 보장을 주장하고 있다.
채분조 서울일반노조 서울대 지부장은 “임금협상 시 중소기업 제조업 기준 임금인 시중노임 단가의 100%, 상여금 250%를 적용하기로 계약했다”며 “그런데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을 해 보니 시중노임 단가의 100%에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이들은 대학법인 정규직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것과 차별 없는 정액급식비, 복지포인트, 명절 휴가비를 요구하고 나섰다.
학교 측이 요구안 협상에 나설 때까지 철야대기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채 지부장은 “전국 국공립대에서 전기·기계 노동자를 30년 넘게 용역을 주고 있는 곳은 서울대 뿐”이라며 “지난 1일 교섭에서 현 대학 집행부가 전임 집행부가 약속한 내용을 지킬 수 없다고 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어 “동물을 관리해야 하는 수의대 등 중요시설 4곳을 제외한 노조원 130여명이 전부 파업하기로 했다”며 “저녁까지 대학이 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청소 노동자까지 연대해 투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이들은 오는 8일 오전 11시30분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면 파업 돌입을 선포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2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3
총 들고 보안 검색대 돌진…영상 속 용의자, 요원과 총격전도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8
‘평택을’ 이제 민주만 남았다…조국 등판에 與 주자들 기피
9
“자녀 훈육 문제로 다투다”…남편에 흉기 휘두른 40대 아내 체포
10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2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3
총 들고 보안 검색대 돌진…영상 속 용의자, 요원과 총격전도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7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8
‘평택을’ 이제 민주만 남았다…조국 등판에 與 주자들 기피
9
“자녀 훈육 문제로 다투다”…남편에 흉기 휘두른 40대 아내 체포
10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0대에도 50대 기억력…‘슈퍼 에이저’의 뇌 조건 [노화설계]
‘의치한약수’에 ‘반’까지 붙었다…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선 ‘껑충’
맥주 마시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알코올 말고 ‘이것’ 때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