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괴산서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19-02-02 20:02
2019년 2월 2일 20시 02분
입력
2019-02-02 20:01
2019년 2월 2일 2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충북 괴산군 문광면에서 실종된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64)는 지난달 29일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헤어진 후 오후 6시26분쯤 부인과 전화 통화를 한차례 한 다음 연락이 두절됐다.
31일까지 소식이 없자 이웃 주민이 1일 오전 11시40분쯤 경찰에 신고했고 오후 1시부터 119와 공조해 수색에 나서 한 시간 만에 마을에서 50m 떨어진 농수로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과음으로 실족해 숨진 것으로 보고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괴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실로 닥친 ‘피크 트럼프’… ‘안방’ 마이애미 선거 28년만에 참패
‘통일교 의혹’ 발뺀 윤영호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한 적 없어”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