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상민, 검거 때 자해 후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30 09:25
2019년 1월 30일 09시 25분
입력
2019-01-29 21:05
2019년 1월 29일 21시 0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도 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이른바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상민 씨(42)가 29일 검거 과정에서 자해해 사망했다.
동탄 살인사건은 27일 오후 9시 30분경 경기 화성시 석우동 소재의 한 원룸에서 곽상민 씨가 흉기로 A 씨(38·여)와 B 씨(41·남)를 찌른 뒤 달아난 사건이다.
당시 B 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두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 씨는 이 과정에서 사망했다. B 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곽상민 씨를 쫓던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사건 발생 사흘째인 29일 곽 씨를 공개수배했고, 이날 오후 8시 30분경 충남 부여에서 곽 씨를 발견했다. 그러나 검거 과정에서 곽 씨는 자해를 해 끝내 사망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