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 “현역으로 군에 갑니다”
동아일보
입력
2019-01-29 03:00
2019년 1월 29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 청년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올해 첫 병역 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고 있다. 병무청은 올해부터 쌍둥이의 대리검사 등을 막기 위해 홍채인식기를 도입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병역판정
#현역
#병무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금융권에 부패 이너서클”… 일소하되 ‘관치 회귀’는 경계해야
李대통령 “중국 땅에 애국가 세 번이나…2025년 韓 배드민턴의 해”
부동산 투자-개발-운영 ‘프로젝트 리츠’ 첫 승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