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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 “현역으로 군에 갑니다”
동아일보
입력
2019-01-29 03:00
2019년 1월 29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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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올해 첫 병역 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고 있다. 병무청은 올해부터 쌍둥이의 대리검사 등을 막기 위해 홍채인식기를 도입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병역판정
#현역
#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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