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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0대女 홍역 추가 확진…총 11명으로 늘어
뉴스1
업데이트
2019-01-23 13:34
2019년 1월 23일 13시 34분
입력
2019-01-23 13:32
2019년 1월 23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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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 555명 감시관리, 예방접종 1574명 실시
21일 오후 홍역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 병원 출입문에 홍역예방수칙과 홍역선별진료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9.1.21/뉴스1 © News1
경기지역의 홍역환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홍역 의심환자 11명에 대한 확진검사(PCR) 결과 40대 여성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이 여성은 앞서 안산지역 확진자와 동일 병실에 있던 환아의 보호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내 홍역 확진환자는 기존 10명(만 0~4세 영유아 6명, 일반인 4명)에서 11명으로 늘었다. 확진환자들은 모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의심환자는 이날 11명이 새로 추가돼 총 36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확진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확진환자와 접촉한 555명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1574명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특히 생후 6~11개월 영아와 1차 접종자, 12세 이하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각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가속접종(불가피하게 표준접종 일정을 지키지 못할 상황에서 신속하게 면역을 획득해야 하는 경우)을 시작했다.
도 관계자는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 관련 합동회의, 협력병원 현장방문, 증상자 검사, 가속접종, 환자 격리치료 등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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