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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30대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잠적, 당국 추적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11 00:20
2019년 1월 11일 00시 20분
입력
2019-01-10 23:02
2019년 1월 10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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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성범죄 전과자 주모(33)씨가 강원 춘천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해 당국이 주씨의 뒤를 쫓고 있다.
법무부 춘천준법지원센터(춘천보호관찰소) 등에 따르면 주씨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춘천시 퇴계동 모 건물에서 전자발찌를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춘천준법지원센터는 경찰과 함께 주씨의 행방을 쫓고 있지만 7시간째 검거하지 못하고 있다.
【춘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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