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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열차 승차권 예매율 34.6%…작년보다 12% 줄어
뉴스1
업데이트
2019-01-09 17:44
2019년 1월 9일 17시 44분
입력
2019-01-09 17:43
2019년 1월 9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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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옥 © News1
코레일이 8일과 9일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 결과 총 공급좌석 238만석 중 82만석이 팔려 34.6%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설에는 184만석 중 86만석이 팔려 47%의 예매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대비 12.4% 감소한 수치다.
예매 비율은 온라인이 77만석 93%, 역 예매가 6만석 7%로 온라인 예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역 예매 비율은 한자리 수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Δ경부선 36.4% Δ경전선 37.8% Δ동해선 35.5% Δ호남선 38.2% Δ전라선 44.9% Δ강릉선 18.7% 등이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2월 2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59.1%(경부선 63.1%, 호남선65.2%)로 나타났다.
귀경객은 2월 5일과 6일 이틀간 상행선 예매율이 65.8%(경부선 68.4%, 호남선72.9%)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잔여석은 9일 오후 4시부터 코레일 역창구 및 자동발매기,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 등에서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명절 예매 기간 예약한 승차권은 13일 밤 12시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명절 승차권은 예약 부도 최소화와 실제 이용자의 승차권 구입 기회 확대를 위해환불 위약금 기준이 평소보다 강화된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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