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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앙시장 화재, 대응 2단계 총력 대응 성과 …“잔불 정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02 15:00
2019년 1월 2일 15시 00분
입력
2019-01-02 14:52
2019년 1월 2일 14시 5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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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2일 강원 원주 중앙시장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대부분 진화한 후 현재 잔불 정리 중에 있다.
원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오후 2시 45분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현재 잔불 정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중상을 입은 환자는 파악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원주 중앙시장 화재는 오후 12시 20분경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상인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펼치다가 오후 1시경 대응단계를 2단계로 높였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당국은 잔불까지 완전히 정리되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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