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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파주의보 5일만에 해제…31일 낮 영상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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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16:48
2018년 12월 31일 16시 48분
입력
2018-12-30 11:58
2018년 12월 30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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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발효됐던 한파특보가 30일 해제됐다.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지지만 당분간 서울에 한파특보는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 밤부터 유지됐던 서울의 한파특보가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됐다”며 “30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서울 온도는 -5도 가량이며 낮 최고기온은 -1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 한파주의보가 해제된 지역은 서울과 함께 경기도(광명·부천·수원·안양·오산·군포·화성), 전라남도(나주·화순·함평·영광), 전라북도(고창·완주·익산), 경상북도(영천·경산·칠곡), 인천, 대구 등이다.
하지만 여전히 세종, 대전, 인천(강화), 경상북도 일부 지역, 전라남도(구례·곡성), 충청북도 일부 지역, 충청남도 일부 지역, 경기도 일부 지역, 전라북도(순창·남원·임실·무주·진안·장수) 등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은 31일 낮 동안 일시적으로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0일 해제 이후 당분간 서울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서울은 한파특보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다음 주중에 영하 7~8도의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여전히 영하 5도 이하의 추위가 나타나겠지만, 현재 예보상으로는 특보까지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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