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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뺑소니 사고로 80대 할머니 숨져…경찰, 차량 추적
뉴스1
업데이트
2018-12-25 09:14
2018년 12월 25일 09시 14분
입력
2018-12-25 09:12
2018년 12월 25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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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 © News1 DB
광주에서 뺑소니 교통사고로 80대 할머니가 숨졌다.
2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06시59분쯤 광주 북구 서방사거리에서 샛터코아 방면 편도 3차선 도로 중 2차선에서 길을 건너던 이모씨(87·여)가 흰색 1톤 포터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했지만 이들이 차량 번호를 인지하지 못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를 목격한 시민은 광주 북부경찰서에 제보를 바란다”며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이 차량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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