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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 허벅지 만지고 추행…부천 입시학원 강사 검찰 송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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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14:02
2018년 12월 24일 14시 02분
입력
2018-12-24 14:00
2018년 12월 24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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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원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부천의 유명 입시학원 강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부천의 유명 입시학원 강사 A씨(42)를 불구속 입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당시 부천의 입시학원에 다녔던 B씨(20·여)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수차례 추행한 혐의다.
앞서 B씨는 A씨가 학원을 오가던 중 ‘데려다 주겠다’, ‘사귀자’라고 말하며 수차례 강제추행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10월 4일 경찰에 제출했다.
B씨는 고소장 제출 당시 “학원에서 더 이상 원생들이 성적 피해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이유를 설명했다.
경찰은 B씨의 고소장을 토대로 A씨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지만 유사강간 혐의대 대해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성범죄와 관련된 수사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부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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