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북 옥천서 70대 이발사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경위 조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2 17:01
2018년 12월 22일 17시 01분
입력
2018-12-22 16:59
2018년 12월 22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2일 오후 1시께 충북 옥천군의 한 이발관에서 주인 A(70·이발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웃 주민 B씨는 며칠째 인기척이 없는 이발관 안을 들여다 보고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발관에는 외부인 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옥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경옥 “김건희, 엄마가 준 가방이라며 샤넬백 교환 시켜”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미저리’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용의자로 아들 거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