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남 거창 지진’ 규모 2.7…인명·재산 피해 발생 유무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21 16:45
2018년 12월 21일 16시 45분
입력
2018-12-21 16:34
2018년 12월 21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기상청 제공
21일 오후 4시6분쯤 경남 거창군 북북동쪽 9㎞ 지역에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해당 지진 진앙은 북위 35.76도, 동경 127.95도이며 지진발생 깊이는 지면에서 12㎞ 지점이다.
이번 지진은 경남, 경북, 전북 일부지역에서는 최대진도가 3, 충북과 대구 지역에서는 2로 분석됐다. 진도가 3일 경우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강도다.
다만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인명이나 재산 피해 등이 발생할 정도는 아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변장하고 목선타고… ‘노벨상’ 마차도 목숨건 여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