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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케아 초콜릿’서 컨베이어벨트 고무 나와… 행정처분
뉴스1
업데이트
2018-12-21 16:21
2018년 12월 21일 16시 21분
입력
2018-12-21 14:31
2018년 12월 21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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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 /사진제공=고양시청 © News1
이른바 ‘이케아 초콜릿’으로 유명한 ‘헤이즐넛 밀크 초콜릿 바’에서 고무가 검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가 국내에 수입해 판매 중인 스페인산 ‘헤이즐넛 밀크 초콜릿 바’에서 고무가 검출됐다.
검출된 이물은 제품 원료인 헤이즐넛 공급업체 컨베이어벨트에서 나온 16×20㎜ 크기의 노란색 고무였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이물이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케아는 지난해 8월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고객 신고를 받고서 식약처에 해당 사실을 보고했다.
이후 식약처는 조사 끝에 이케아가 식품위생법 제7조 4항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냈다. 이케아는 경인지방식약청으로부터 행정처분 ‘시정명령’을 받았다.
이 제품이 시정명령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차 시정명령 때는 해당 업체가 직접적인 제제를 받지 않지만 이후 시정명령을 재차 받으면 영업정지 등의 제제가 부과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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