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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ml’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가격 인상…1300원 →1400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07 13:57
2018년 12월 7일 13시 57분
입력
2018-12-07 13:49
2018년 12월 7일 13시 4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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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빙그레 홈페이지 갈무리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가격이 6년 만에 오른다.
7일 빙그레에 따르면 바나나맛 우유 가격 인상 폭은 공급가 기준으로 7.7%다. 빙그레는 유통채널별로 관련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바나나맛 우유 공급가가 오르면 소비자가도 편의점 기준 개당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상 시기는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로 계획 중이다. 다만, 유통채널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바나나맛 우유 가격 인상은 6년 만이다. 빙그레는 2013년에 마지막으로 바나나맛 우유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빙그레 측은 내부적으로 흡수해왔던 여러 인상 요인을 감내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바나나맛 우유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1974년 6월 첫 출시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독특한 용기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다. 중량 240ml, 열량 208kcal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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