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교총 “공영형 유치원을 국공립유치원 범위에 포함하면 안 돼”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6 14:26
2018년 12월 6일 14시 26분
입력
2018-12-06 14:23
2018년 12월 6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국·공립유치원 확대의 방안 중 하나로 공영형유치원과 부모협동형 유치원 등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교원 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이러한 유치원들은 국·공립유치원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교총은 6일 입장문을 통해 “공영형이나 부모협동형 등이 운영상의 공공성이 높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국·공립유치원이 될 수는 없다”며 “공영형이나 부모협동형 모델을 국·공립유치원 확충 범위에 포함시켜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공영형 유치원은 국가가 사립유치원 운영비와 인건비를 일부 보조하는 대신 개방형 이사제 등을 통해 유치원 운영권 일부를 가져오는 형태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처음 도입해 현재 4개가 운영 중이다.
다만 운영권 일부를 가져온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사립유치원이라 국·공립유치원은 아니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실제로 서울시의회 행정감사에서는 서울 내 4개 공영형 유치원 모두 국가회계관리시스템 에듀파인을 사용하고 있지 않았다.
이날 교육부가 국·공립유치원 확충 계획 및 서비스 질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언급한 돌봄 서비스에 대해서는 “유치원 정규교사 정원을 확충해 정규 교육과정을 담당한 교사가 돌봄수업까지 담당하는 일이 없도록 부담들 덜어줘야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맞벌이 부부의 자녀 등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오후 5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보장하겠다는 입장이다.
방학 중 돌봄 서비스와 관련해서 교총은 “방학 중 급식에 필요한 인력지원이나 행재정적 지원이 시·도 여건에 따라 현저히 차이나는 실정을 보완해서 최적의 운영모델을 마련해 각 시도교육청에 권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 “신·증설된 국공립유치원 예산과 누리과정 예산을 모두 지방교육 재정교부금으로 충당하면 초·중등 교육재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다각적인 검토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총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만큼 예산과 인력 등 후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3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4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5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6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7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8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9
‘브이 포즈’ 사진 올렸다간…셀카속 지문 복제, 다 털릴수도
10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3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4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5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6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7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8
삼성전자 “노조 결렬선언 매우 유감…대화로 최악 막을 것”
9
‘브이 포즈’ 사진 올렸다간…셀카속 지문 복제, 다 털릴수도
10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9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소도시 여성시장… 중국의 스파이였다[지금, 이 사람]
[단독]박왕열 공소장 보니… 필리핀 교도소 4곳 옮겨다니며 ‘감방 동기’ 통해 공급망 넓혀
檢, 31억 횡령 혐의 이호진 태광 前회장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