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수 한 고교서 수개월 전 기말고사 시험지 유출…고3 학생이 빼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5 13:56
2018년 12월 5일 13시 56분
입력
2018-12-05 13:52
2018년 12월 5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여수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개월전 고 3학생의 시험문제가 사전에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여수 A 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7월 치러진 3학년의 1학기 기말고사 국어, 영어, 일본어 시험지가 유출됐다. 이 시험지는 3학년 B 학생이 교사의 컴퓨터에서 빼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은 수능이 끝난 지난달 16일 학교 학생들의 제보를 받은 전남도교육청 감사에서 드러났다. 도교육청은 학교 측에 감사결과를 통보하면서 학교도 최종 확인했다.
A 고교는 시험지 유출에 대한 감사와 통보가 있기 전까지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나 감사 통보를 받은 다음날인 17일 여수경찰서에 수사의뢰했다. 이어 선도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3일 이 학생을 퇴학 처리 했다.
또 시험지 유출로 내신등급이 조정된 학생은 국어 과목 3명, 영어 2명, 일본어 2명으로 이들 학생들 모두 응시 대학에 수정을 요청했다.
학교관계자는 “시험지를 유출과 관련한 학생은 선도위원회를 거쳐 12월 3일자로 퇴학처리 했다”면서 “성적 수정과 등급 조정을 신속히 처리하고 피해학생들이 응시한 각 대학에 통보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시험지 유출은 학교가 내신 성적 관리에 허점을 드러낸 심각한 사건으로 학부모나 학생들로부터 시험에 대한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면서 “학생이 학교 컴퓨터에 접근 하는 것 또한 학교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여수=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2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성탄선물 배달 갔다가 여아 납치·살해…美택배기사 사형 선고
5
정부 “교사가 사전조치 했으면 ‘소풍 사고’ 책임 못묻게”
6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7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8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9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7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8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2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3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4
성탄선물 배달 갔다가 여아 납치·살해…美택배기사 사형 선고
5
정부 “교사가 사전조치 했으면 ‘소풍 사고’ 책임 못묻게”
6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7
[단독]꾸벅꾸벅 고속도 운전… 넉달간 사망 73% 급증
8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9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10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2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3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4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7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8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9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10
‘김건희 2심’ 판사, 숨진채 발견… “죄송하다” 유서 남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에 또 막힌 ‘빅테크 과세’… 국내 IT 역차별 논란
잠드는 시간 들쭉날쭉했다…심근경색·뇌졸중 위험 2배
환자 1명에 의사 7명… ‘암 다학제’ 최단기 6800건 진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