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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0도 안팎…황사·미세먼지 ‘보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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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07:38
2018년 11월 29일 07시 38분
입력
2018-11-29 07:36
2018년 11월 29일 0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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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지역 아침 기온 영하…강원지역은 건조 특보
목요일인 29일은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지만 황사가 물러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다.
기상청은 이날(29일)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에 서울·경기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4~15도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2도 Δ춘천 -2도 Δ강릉 4도 Δ대전 -1도 Δ대구 0도 Δ부산 6도 Δ전주 1도 Δ광주 2도 Δ제주 9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7도 Δ춘천 6도 Δ강릉 11도 Δ대전 11도 Δ대구 13도 Δ부산 15도 Δ전주 13도 Δ광주 14도 Δ제주 17도로 예상된다.
앞서 이틀간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와 황사는 이날은 잠잠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의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강원동해안과 강원산지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면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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