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동기지국 배치 등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조치를 취했다”며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소방청과 협조하여 원인을 찾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KT는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소방당국에 적극 협력할 것이며, 이번 사고에 대한 분석을 통해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의 모든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책을 시행하겠다”며 ”또한 KT는 관련 기관과 협의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소상공인 등 고객들에 대해 적극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소방당국과 KT는 소실된 광케이블과 회선까지 복구하려면 일주일가량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부터 경찰, 소방, 한국정력 등 관계기관은 이번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2차 합동감식을 진행한다. 2차 감식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까지 참여, 각종 장비와 기겁을 동원해 정확한 발화지점과 원인 등을 따지는 정밀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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