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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더 춥다’…서울 -4도·춘천 -6도 영하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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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05:44
2018년 11월 23일 05시 44분
입력
2018-11-23 05:42
2018년 11월 23일 0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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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4도로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영하권에 들며 올 가을 이후 가장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낮 기온도 10도 내외로 머물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2도, 수원 -4도, 춘천 -6도, 강릉 -1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1도, 광주 0도, 대구 -3도, 부산 2도, 제주 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7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0m, 남해앞바다와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동해앞바다에서는 0.5~2.0m지만 동해먼바다에서는 1.0~4.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강원북부산지와 동해안, 일부 남부내륙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4일 비나 눈이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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