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제주 살인 사건 40대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할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0 20:39
2018년 11월 20일 20시 39분
입력
2018-11-20 20:38
2018년 11월 20일 2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18일 제주에서 동료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남성의 사망 원인은 흉기에 의한 과다출혈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 김모(45)씨에 대해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 등으로 오는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숨진 전모(37)씨의 사인은 목 부위 경동맥 자창에 의한 실혈사라는 부검의 소견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강현욱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부검의는 이날 오후 진행한 전씨에 대한 부검을 통해 사인이 흉기가 경동맥을 건드리며 생긴 과다출혈이라고 확인시켜줬다고 밝혔다. 치명상을 입힌 상처 말고도 피의자 김씨는 목과 얼굴 부위에 10여차례 이상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날 김씨를 추궁해 범행에 사용된 흉기도 확보했다. 흉기의 칼날은 없었지만 손잡이를 바닷가 근처에서 발견했다. 다른 지점에서는 피가 묻은 김씨의 옷가지와 차량 번호판도 나왔다. 피의자의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블랙박스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8일 오후 8시40분께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곶자왈 인근 도로에서 차량에 타고 있던 전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김씨는 전씨를 살해한 후 약 100m 가량 떨어진 곶자왈 숲에 버리고 도주했다.
이후 김씨는 편의점에서 라이터용 인화물질을 구입해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의 한 농로에서 차량을 불태워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날 차량으로 이동 중이던 김씨는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인근 도로에서 검문검색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전씨에게 빌린 100만원 가운데 일부를 갚았지만 나머지 채불금을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내일 오전 중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살해동기 파악에 주력할 계획이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락 요인 안보인다”…美 금리 우려-외인 매도에 천장 뚫은 환율
2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3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4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5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6
[오늘의 운세/6월 8일]
7
[사설]李 2년차 내각, 지금보다 장관들이 더 많이, 더 잘 보여야
8
선관위 일 터지면 “혁신위” “신뢰특위” 셀프개혁… 매번 흐지부지
9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10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9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10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락 요인 안보인다”…美 금리 우려-외인 매도에 천장 뚫은 환율
2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3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4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5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6
[오늘의 운세/6월 8일]
7
[사설]李 2년차 내각, 지금보다 장관들이 더 많이, 더 잘 보여야
8
선관위 일 터지면 “혁신위” “신뢰특위” 셀프개혁… 매번 흐지부지
9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10
조수빈 아나운서 “‘소도’된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돼야”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9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10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이호진, 와인업체 등 통해 부인에 허위급여”
“회사도 학교도 잘 다니는데 공허해요”…‘고기능 우울증’ 뭐길래
日사슴에 올라타려고 시도…“심각한 동물 학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