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 기온 ‘영하’에도 ‘영하’라고 못 부르는 이유는?
뉴스1
업데이트
2018-11-20 11:12
2018년 11월 20일 11시 12분
입력
2018-11-20 11:10
2018년 11월 20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과기원 등 4곳서 영하 기온 관측
겨울외투 걸친 시민들 .2018.11.20/뉴스1 © News1
20일 광주 일부 지역에서 올가을 첫 영하의 기온이 관측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 6개 지점에서 측정된 일 최저기온은 Δ과기원 -0.9도Δ광산 -0.7도 Δ무등산 -0.2도 Δ풍암 -0.1도 Δ조선대 1.8도 Δ광주 3.8도다.
6곳 중 4곳에서 영하의 기온이 나타났지만 기상청이 발표한 이날 광주지역 공식 최저기온은 3.8도다.
기상청이 북구 운암동 광주지방기상청사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의 측정값을 공식 기록으로 삼기 때문이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운암동 외에 다른 5곳의 측정값은 참고자료로 활용한다”며 “지난 8월1일 풍암동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 순간적으로 40.1도가 기록됐지만 광주 역대 최고기온이 7월27일 관측된 38.5도인 것도 같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수준의 추위가 찾아오고, 모레 낮부터 더욱 쌀쌀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폭발사고…2명 중상
트럼프 “엔비디아 AI칩 ‘H200’ 中수출 허용”…韓기업 호재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