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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구들과 아파트 옥상 올라간 중학생 추락사…집단폭행이 원인?
뉴스1
업데이트
2018-11-14 09:48
2018년 11월 14일 09시 48분
입력
2018-11-14 01:48
2018년 11월 14일 0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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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된 중학생이 또래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4일 상해치사 혐의로 A군(14) 등 중학생 4명을 긴급체포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A군 등 4명은 전날인 13일 오후 6시41분께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중학생 B군(14)을 때리던 중, B군이 아파트 아래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B군이 추락해 화단에 떨어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 등이 발견해 112에 신고하면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B군이 또래 중 한 친구의 아버지를 욕했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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