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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3호기 격납건물 정비 중 ‘전기 불꽃’…자체 진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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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18:36
2018년 11월 11일 18시 36분
입력
2018-11-11 18:34
2018년 11월 11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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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전력본부는 11일 오전 9시20분께 3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 정비 도중 드릴과 연결된 콘센트에서 불꽃(스파크)이 발생해 즉시 현장 작업자가 자체 소화 장비를 동원해 즉시 진화했다고 밝혔다.
한빛 3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는 지난 5월11일부터 17차 계획예방정비가 진행 중이다.
현재 원자력 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 원전연료 교체, 증기발생기 전열관 점검, 원자로 냉각재펌프 정비, 격납건물 내부철판 검사 등이 실시되고 있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이날 불꽃 발생으로 인적·물적 피해는 발생되지 않았으며, 발전소 안전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영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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