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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세대 건물 무단침입해 주민들 폭행한 노숙자 동네조폭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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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11:07
2018년 10월 30일 11시 07분
입력
2018-10-30 11:04
2018년 10월 30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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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
광주 남부경찰서는 30일 노숙생활을 하며 다세대 원룸에 무단침입해 주민들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상해) 등으로 동네조폭 A씨(50)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남구 백운동 한 원룸 건물에서 자신에게 냄새가 난다고 말한 주민 B씨의 얼굴을 플라스틱 신발장으로 때려 상처를 입히고, 주민 C씨에게는 쇠파이프로 팔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원룸 건물 4층 보일러실에서 침대 덮개에 불을 피우고, 유리창을 부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8월 20일 남구청 복지지원과에서 직원 D씨에게 수급비를 입금하라며 화분을 던지고 책상 유리를 깨뜨린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여죄에 대해 수사중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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