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탈선 사고 대피 훈련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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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양산시 부산교통공사 호포차량기지에서 열린 지하철 대형사고 대비종합훈련에서 열차탈선 사고를 가정해 승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신속하게 복구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양산시, 부산교통공사, 지역 경찰서·소방서·보건소 관계자, 일반시민 50여 명 등 6개 기관 240여 명이 참여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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